[칼럼]정부방역 당국 방역패스-공개적인 전국민 챌린지 운동 동참 실행해야!!#공개 챌린지 운동- 정부방역 당국 방역패스 시행 주도 관계자 등 우선해야..,
#방역패스 당국, 챌린지 운동- 전국민적인 공감대 형성에 선봉(先鋒)에 서야한다.., #정확한 보건 안전성이 검증되었는지가 논란의 핵심(核心)이 되고 있다.
#공개 챌린지 운동- 정부방역 당국, 방역패스 시행 주도 관계자 등 우선해야.., #방역패스 당국, 챌린지 운동- 전국민적인 공감대 형성에 선봉(先鋒)에 서야한다.., #정확한 보건 안전성이 검증되었는지가 논란의 핵심(核心)이 되고 있다.
방역패스 제도 시행과 관련 전국민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해 공직자 재산공개와 같이 정부 및 방역당국, 광역시도 등 주요 방역패스 시행 주도 관계자 등이 우선적으로 공개적인 전국민 공개 챌린지 운동 동참 실행 및 3차 백신 접종 여부의 투명한 공개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방역패스는 우리나라의 현장 실정에서 검증된 사례가 아닌 것 같다. 무조건 외국의 사례를 들여와 검증도 제대로 하지 않고 졸속으로 시행하려 하고 맹신하려는 의혹과 반발이 제기된다.
특히, 최근 제도 시행후 오미크론 코로나19 변이가 줄어들어야 되고 확진자 발생도 정체되어야 하나, 오히려 현장 검문식 `자영업 식당 출입으로 부터 시작되는 과도한 몸동작 및 비위생적인 #출입구 침샘 발생, 공기중 비말전파 행위 유발 등# 비위생적인 코로나19 예방 행위가 이뤄지는 등 상당히 "요식업 식품 위생법상 우려되는 부분이 발생된다"고 여겨져 지적드린다.
= 사전 현장 리허설도 안해 보고 방역 패스 정책 도입했는가 의문제기 돼?
방역패스는 식당, 주점 등 각 소상인들의 현장 입구에서 부터 안해도 되는 행동, 즉 사람의 몸동작과 음성을 유발시킨다.
즉, 비말 전파와 관련된 말을 하게 하는 행동을 유발 시킨다는 것이다. 그러면, 공기로도 전파되는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되는지? 안되는지? 검증이 됐는지도 의문이다.
그리고 일부는 식당, 주점 등에서 방역패스를 믿고 사람들이 코로나19 와의 경계를 느슨하게 하고, 이전보다 모임에서 주의를 더 하지는 않고 오히려 맘 편하게 행동을 하게 되는 성향이 나타난다.
나아가 일부는 방역패스를 믿고 마스크 착용도 하지 않는등 현장 상황은 코로나 이전의 자유로운 평시로 돌아가 행동하게 된다.
하지만 공기중 코로나19 전파률이 높은 '오미크론 변종'의 확산세는 현재 줄어들지는 않고 오히려 확대 돼 현장 고충이 더해진다.
방역패스 상황 현장 모니터링 강화, 즉 방역패스에 따른 "소비자측과 고객-관리자들이 과연 어떠한 행동 유발적인 동작을 하는가?"를 사전에 CCTV상 현장 동선을 두고 '방역패스 이전'과 비교분석=시연해 정확한 보건 안전성이 검증되었는지가 논란의 핵심(核心)이 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식당 등 소상공인들의 생계 현장 실정에 방역패스는 맞지 않고 오히려 역효과가 더 있을 수 있다고 여겨지며, 중앙방역 당국이 여러 상황의 행동 유발적인 사전현장 리허설도 안해 보고 방역 패스 정책을 도입한 것이 아닌지? 의문이 들고도 남는다 주장된다.
이같은 논란을 잠재우고 전국민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는 정부 및 방역 당국 주요 방역패스 시행 주도 관계자 등이 우선적으로 공개적인 “백신패스=방역패스 검증완료, 전국민 챌린지 운동” 동참의 선봉(先鋒)에 서야된다!!고 지적드린다.
전세계적인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국가 중대사를 두고, 비 과학적이고 비 위생적인 행동유발적 현장 실정이 반영되지 않은 백신추가 접종을 매개로 펼쳐지는 탁상 행정(行政), 편의 행정(行政)의 안락(安樂)한 각별한 주의를 요하게 된다.
임인년(壬寅年) 새해, 무엇이 어디서 부터 잘못 됐는지 현장의 실정은 제대로 반영됐는지?..지금까지의 방역 전략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하지 않을가? 지적드린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월1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8,123명, 해외유입 사례는 220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18,343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864,042명(해외유입 25,516명)이였다. 이날 대구시는 954명, 경북은 614명을 나타냈다.
♦하지만 지나간 일례를 들면, 2022년 1월17일 기준, 대구시에서는 100여명 단위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르락 내리락 통계를 보였다. 경북권도 100여명대의 통계를 나타내었다고 지적드린다.
[기사입력= 2022년 1월24일] [기사수정= 2022년 2월 2일자 재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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