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년사]희망찬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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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년 사 ]
존경하는 전국안전신문 애독자 여러분!
희망찬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을 이루시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애독자 제위의 관심과 사랑으로 일취월장 발전하는 전국안전신문은 조국 대한민국이 선진 경제대국 건설과 신문화창달의 공론의 장을 열고자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고 애독자 여러분의 열열한 성원으로 장족의 발전을 하였습니다.
지난해는 사상 유례없는 중국우환 역병(코로나19)으로 그 어느해보다 힘겨운 시간들이었습니다. 민생경제는 마비되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직장인과 기업인 모두에게 힘겨운 고통의 한 해였습니다.
특히, 방역 최일선에서 의료현장을 지켜주신 의료진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2년! 한민족 진운(進運)의 중요한 한해 입니다. 혼란한 현정국은 대통령선거로 새로운 지도자를 중심으로 새시대를 열어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동력의 분기점이 되는 시기가 될것입니다.
작금의 한민족에게 法道는 무너지고 道德은 썩고 廉恥는 병들고 禮節은 망가지고 있는 현실이지만, 東海의 첫 햇빛 과 같은 지혜, 역사의 혜안을 가진 거룩한 눈매를 주시는 선조님들의 도움과 , 난국을 슬기롭게 헤쳐나갈수 있게 원형이정(元亨利貞) 의 천도를 세워 난국을 수습하는 새지도자가 마침내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들풀이 만발한 새시대는 반듯이 열립니다
존경하는 애독자 여러분!
동력의 새 世紀를 여는 이 시간에 宇宙의 運行 바로 세우고 동북아의 중심 해동국인 대한민국! 한인, 한웅, 단군, 삼성을 모신 배달 겨례는 경천, 숭조, 애인을 기초로 세워진 홍익국가 입니다.
우리민족은 국운상승의 때를 맞이하여 미국,일본 ,중국, 러시아, 주변국을 수습하는 동북아의 중심국으로 우뚝서고 세계만민을 도의세계로 향도할 지도국가의 위치를 확보할 것입니다.
새해에는 더 굳은 각오와 겸허한 마음으로 전 직원들은 사력{社力)을 집중하여 행복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애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임인년(壬寅年) 새해 365일 복짖는 한해되시길 축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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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안전신문 대표 임태수 임직원 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