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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5월의 토요일은 ‘온택트 G★KPOP 콘서트’와 함께
- 강남구 8일 첫 공연 유튜브 ‘강남구청’‧‘1thek’, 앱 ‘트릴러’서…“전 세계인에 희망 메시지” -
기사입력: 2021/04/2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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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택트 G-kpop 콘서트-모모랜드     ©강남구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내달 8일을 시작으로 5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12팀의 K-POP스타와 함께 릴레이 ‘2021 온택트 G★KPOP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는 유튜브 ‘강남구청’‧‘1thek’와 동영상 앱 ‘트릴러’를 통해 볼 수 있다. 누구나 장소, 인원 제한 없이 1시간의 랜선공연을 즐길 수 있다. 구는 지난 5~7일 코엑스 오디토리움 공연장을 무대로 4회분의 녹화를 마쳤다.

 

MC는 산들이 맡는다. 첫 무대는 여자친구와 T1419, A.C.E가 꾸몄다. 15일 모모랜드, 베리베리, 크래비티, 22일 이달의소녀, 뉴키드, 위클리, 29일 빅톤, 라붐, 싸이퍼가 출연해 생동감 있는 랜선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타격을 입은 ‘공연예술업계 살리기’ 일환으로 구와 무역협회, 코엑스, 관내 연예기획사가 함께 기획했다. 지난해 공연업계는 전년보다 운영일 70%, 매출액 60%가 감소했다. 구는 관내 유휴시설을 공연장으로 활용한 이번 사업을 공연예술업계와 모든 구민, 전 세계 한류팬을 위해 연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정순균 구청장은 “‘온택트리더’ 강남구가 준비한 ‘2021 온택트 G★KPOP 콘서트’가 전 세계인들에게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문화예술 공연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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