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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적극행정 추진을 위한 ‘목요4시 모임’ 개최
- 생활SOC 복합화 등 협업시책 혁신·개선과제 해소 주력 -
기사입력: 2021/03/0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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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목요4시 모임’ 개최     ©

 

 

삼척시(시장 김양호)는 시정 혁신을 위한 삼척형 적극행정 추진의 일환으로 매주 ‘목요4시 모임’을 정례적으로 개최한다.

 

 ‘목요4시 모임’은 심원섭 부시장 주재로 시책사업 및 현안 관련 부서 책임자와 함께 소규모 그룹 토론을 통해 사업 현안시책 추진상 문제점을 개선하고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여 시정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3월 첫째 주부터 매주 개최된다.

 

또한, 불필요한 회의서류 준비를 없애고 최대한 간소하게 진행되며 매주 이슈가 되는 사안을 선정하여 실무부서 간 원활한 소통과 합리적인 조정을 통해 신속한 대처를 이끌어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삼척시는 부시장 부임 이후 2월 중순 삼척시 주요 사업장 50개소에 대한 현장 답사를 시작으로 타깃 시책사업 점검을 위한 ‘목요4시 모임’, 업무방식 개선 및 적극행정 추구를 위한 “일 잘하는 삼척 만들기 추진단”을 설치·운영하면서 시정업무 혁신과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다지고 있다.

 

첫 모임을 주재한 심원섭 부시장은 “‘목요4시 모임’ 등 적극행정을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정 운영을 원활하게 하고 주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함으로써 살기 좋은 삼척을 만드는 데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적극행정을 우선으로 시정을 추진해 가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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