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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민 호소문 발표
“소상공인·영세업자 위한 특단의 경제조치 마련할 것”
기사입력: 2021/01/1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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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의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민 호소문 발표 “소상공인·영세업자 위한 특단의 경제조치 마련할 것”     ©

 

- 안동시의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민 호소문 발표

- “소상공인·영세업자 위한 특단의 경제조치 마련할 것”


 

  안동시의회(의장 김호석)는 18일 의회청사 정문 앞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날 호소문 발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최근 안동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한데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표한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결정에 따른 대 시민 호소문이다.

 

  안동시의회는 호소문에서 “방역당국의 선제적 조치만으로 코로나19 3차 대유행을 막는데 한계가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방역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어 “안동시의회 의원 모두가 솔선수범의 자세로 방역활동에 적극 임하겠다”며, “각종 행사와 모임을 비대면으로 전환하는 등 감염확산을 원천 차단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에 제외된 분들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코로나19 집중 피해를 입은 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기화된 경기불황으로 지역 영세상인들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특단의 조치도 필요한 시기”라며 “감염확산의 경계를 넘지 않는 선에서 시민들의 사회적 활동의 수위를 조절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겠다”고 밝혔다.

 

  김호석 의장은 “엄중한 시기에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의원 모두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시민 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이 위기를 함께 이겨내자”고 했다.

 

  한편, 이날 호소문 발표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별도의 초청자 없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상황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 코로나19 극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언제라도 시민 여러분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열린 자세로 한 발 더 다가가겠습니다. 054-840-6400.

 

안동시의회     ©

 

- 안동시의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민 호소문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우리는 지금 코로나19로 촉발된 유례없는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500명이 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상황이 지속되는 등 ‘3차 대유행’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껏 우리는 국가적 대위기 속에서도 모범적인 방역수칙을 지켜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안정세를 잘 유지해 왔습니다. 언젠가 다시 찾아올 평화로운 일상을 꿈꾸며 모든 분들이 힘겨운 싸움을 잘 이겨내고 계십니다.

 

 현재의 코로나19 상황은 전국에서 소규모 지역감염이 지속적으로 확산하는 단계로 방역당국의 선제적인 조치만으로는 확산을 막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지난해 시민 여러분들이 보내주셨던 또 한 번의 지혜와 협조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시민들께서는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과 같은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고, 수도권 방문 및 약간의 증상이라도 있으면 지정된 선별진료소를 찾아 반드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길 당부 드립니다.

 

 저희 안동시의회는 집행부와 소통하여 이번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각종 행사 및 모임을 비대면으로 전환하는 등 감염확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의원 한 명 한 명 모두가 솔선수범하여 참여방역에 적극 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지난 주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주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더욱이 최근 안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면서 이웃 간 만남이 더더욱 조심스러워진 상황입니다.

 

 코로나19 사태는 감염확산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경제적 문제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역경제가 붕괴 직전까지 내몰린 상황입니다.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불황으로 힘겨워 하시는 지역의 영세상인들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특단의 조치도 필요한 시기입니다.

 

 안동시의회는 지난 1·2차 지원에 이어 현재 진행 중인 3차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분들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코로나19로 인해 집중 피해를 입은 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집행부와 함께 모색하겠습니다.

 

 또한, 침체된 지역경기를 조금이나마 살리기 위해 비대면 방식의 방역수칙을 강화하되, 감염확산의 경계를 넘지 않는 선에서 사회적 활동의 수위를 조절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겠습니다.

 

 아울러 시민 소통도 강화하겠습니다. 지역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언제라도 시민 여러분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열린 자세로 한 발 더 다가가는 안동시의회가 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이 곧 다가옵니다. 가족과 친지 간 보고 싶은 마음은 잠시 뒤로하고, 서로를 향한 위로와 격려로 못다 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명절이 되길 기대합니다.

 

 우리 민족은 수많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온 자랑스러운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이번 국가적 위기도 시민들의 지혜로 잘 극복해 낼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어 주시면 곧 잃어버린 일상을 다시 되찾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안동시의회 의원 일동은 엄중한 시기에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이 위기를 함께 이겨냅시다.

감사합니다.

 

2021. 1. 18.

 

안동시의회 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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