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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구를 살리는 포인트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하세요
- 에너지 감축률에 따라 연 최대 5만원 인센티브 지급
기사입력: 2021/01/1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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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체계     ©대구시

 

대구시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으로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탄소포인트제 참여 세대를 모집한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 상가, 아파트 단지 등의 에너지(전기,수도, 도시가스) 사용량 절감에 따라 포인트를 산정해 이에 상응하는 현금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를 인센티브로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시민실천 프로그램이다.

 

탄소포인트 인센티브는 가입 시점부터 과거 2년간의 월 평균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해 감축률에 따라 연 2회(6월, 12월), 연간 최대 5만원까지 지급된다.

 

대구시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하고 있는 43만 세대 중에서 지난 한 해 6만3천 세대가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해 5억8,2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탄소포인트제 운영을 통해 37,319톤의 온실가스(CO2)를 감축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565만그루*가 1년 동안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효과와 맞먹는다. *30년산 소나무 1그루는 연간 6.6kgCO2 흡수(국립산림과학원, 2013)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하려면 홈페이지(http://cpoint.or.kr), 구·군 환경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팩스)으로 연중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 후 주소가 변경되는 경우 정보를 수정해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생활 속 손쉬운 에너지 실천 방법은 △여름엔 26°C 이상, 겨울엔 20°C 이하로 실내 온도 유지△가전제품(에어컨, 셋톱박스, 전기밥솥 등) 플러그 뽑기△샤워 시간 줄이기 △빨래는 모아서 하기 등이다.

 

대구시는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지난해부터 ‘친환경 실천아파트 경진대회’을 확대 실시하고, ‘대구야 걷!자!(걷기, 자전거 타기)’, ‘쓰담 달리기’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저탄소 생활실천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하고 있다.

 

공공부문에서도 건물, 자동차 등의 에너지 절감을 적극적으로 펼쳐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평가 결과 2017년 이후 3년 연속 1위를 기록 중이다. 또한, 대구환경공단 신천사업소 등 환경기초시설의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를 충실히 운영해 지난해 14억원의 세입을 창출하는 등 전국 지자체 중 온실가스 감축을 선도하는 도시로 인정받고 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행정기관, 기업체의 노력과 함께 시민들이 일상에서 소소하게 실천하는 에너지 절감이 절실하다”면서 “탄소포인트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대구시에서도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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