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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럼] 한수원 한울원전과 부구리.. 신한울 1.2호기의 유래에 대해?
국산 신형원전 APR1400...대한민국의 꺼지지 않는 불야성 같은 밤의 야경을 밝히는 등대..,-
기사입력: 2021/01/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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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원전 1, 2호기국산 신형원전 APR1400(자료사진)  © 편집부


- 한수원 한울원전과 부구리(富邱里).. 신한울 1.2호기의 유래(由來)에 대하여?

신형원전 APR1400...대한민국의 꺼지지 않는 불야성 같은 밤의 야경을 밝히는 등대..-


 

 

신한울원전 자료사진     ©편집부

 

울진에는 한수원 한울원전과 부구리(富邱里)의 역사가 있다.

 

경북 울진군에는 '부구리(富邱里)'라는 마을이 있다. 이곳은 1980년대부터 부자동네가 되었다()를 부르는 구(·언덕)같은 동네라는 뜻으로 부구리에는 만호(萬戶)라는 지명의 동네가 있는데, 지금은 원자력발전소의 직원들이 근무하는 최신식 아파트형 주택이 엄청나게 들어서 있어 정말, 만호(萬戶)마을의 꿈이 이뤄진 것 같다.

 

울진 '부구리(富邱里)'에는 지난 40여년 전부터 들어서기 시작한 원자력 발전소가 이곳을 부유하게 만들었다. 현재는 원자력발전소 6기가 들어서 있다. 한울원전 본부가 있는 곳으로 약 2500명의 직원들이 발전소에서 근무하고 있다.

 

6호기 '580만KW'의 시설용량을 갖고 있는 한울원전본부는 북한 발전용량의 3배 규모이며, 이곳에서 생산하는 전력은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시의 소비량과 비슷하다고 한다.

 

울진은 인구가 5만 정도이지만 발전량은 한국제일의 원전지역이 예정된 곳이다. 이곳 주변 옛 부구 덕천(德川)리 마을에 들어선 '140만KW'급의 APR1400 신한울원전 1.2호기는 대한민국의 현대 산업의 꽃인 신형 디지털-모듈식-일체화된 원전이다. 이러한 대한민국의 자국 기술이 들어간 최첨단 신형원전이 상용 운전을 기다리며 기지개를 펴고 있다.

 

▲  신형APR1400=신한울원전 1, 2, 3, 4호기 조감도 자료사진     ©편집부

 

 

- 선조들이 지은 지명(地名)에는 천기(天機)적 예언(豫言)들이 잠재돼 있다.

 

우리나라에서 예로부터 지명 풍수의 대가는 도선국사(道詵國師)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르면, 조선팔도 강산을 두고 보면 선조들이 지은 지명(地名)에는 천기(天機)적 예언(豫言)들이 잠재돼 있다고 여겨 진다.

 

울진군 죽변항 전경     ©편집부

 

신한울원전 부지 인근에는 울진 죽변(竹邊)항이 있는데, 이곳 지명 또한 범상치 않다.

 

한자(漢字)는 상용 한자라고 하는데, 죽변항 지명에서 ()자는 마치 대형크레인 형상을 나타내고 있는 것 같다. 또한 더 놀라운 것은 ()자인데 이것은 신형 원전의 심층 배수방식으로 기존의 배수로 방식의 원전과는 설계가 틀린 최신식 해상심층배수 라인을 설계에 채택해 환경 피해를 최소화한 신형 원전을 형상화 한 것 같은 형국이다.

 

나아가 이 신형원전이 가동되면 울진군 부구리(富邱里) 일대는 580만KW + 280만KW를 더하면 860만 KW급의 거대 전기가 생산돼 대한민국의 꺼지지 않는 불야성 같은 밤의 야경을 밝히는 `등대` 역할을 충분히 하고도 남을 것이다.

 

또한, 당초 예정되었던 신한울 3.4호기 원전(280만 KW)이 정부계획에 따라 현재 건설계획이 표류하고 있지만, 단연 수백 년 전에 조상들의 지명(地名) 풍수(風水)의 예언력을 두고 볼 때는 전국 최고의 국가적인 "부국-강국(富國 強國)"의 혜택을 부여하는 전기생산 기지로써의 위상을 일으키고 부(富)를 불러올 곳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같이, 천기누설(天機漏洩) 같지만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국내원전발전 산업이 하루아침에 움 터고 꿈꿔온 것이 아니라. 오래전 조상들의 선지적 지명예언에서 이미 예견되어 있었다는 것에 감탄하며 앞서 예견한 선조들에게 감사를 드리게 된다. 이러한 사실은 이제 손바닥만 한 자그마한 대한민국 동해안의 울진군 부구(富邱)리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고도 남게 할 것이다.

 

현재, 한수원의 신한울 디지털 최첨단 신형 국산원전은 세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앞서 중동 사막권의 두바이 등으로 진출해 성공적으로 가동중으로 세계를 선도하며 전 세계의 수많은 부()를 부르는 한수원 한울원전과 부구리(富邱里)의 꿈이 실현될 날을 기원한다.

 

신한울 원전(1.2호기 건설 현장 자료사진)     ©편집부

 

♦한수원, 한울원전본부 1988년 4월7일 최초전력 생산 돌입

 

-1982년 울진원자력발전소 1.2호기 착공↔39년 역사 도래

-1988년 4월7일 최초전력 생산~2021년 33년간의 역사


 

 한수원은 지난 2013년 지역사회 수용성, 원전 상징성 등 적합성 검토를 거쳐 원전 지역주민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영광원전 및 울진원전의 명칭을 각각 “한빛원전”과 “한울원전”으로 변경했다.

 

“한울원전”의 역사를 살펴보면 울진원자력발전 본부(현재 한울원전본부)는 1982년 울진원자력발전소 1.2호기를 착공해 1988년 4월7일 최초전력 생산에 돌입했다. 올해 최초전력 생산 이후 상업운전 33년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울진군 북면 지역에서 가동중인 한울원전 2호기는 설비용량 95만 kW급의 ‘가압경수로형 원전’으로 1989년 9월30일 상업운전을 시작했으며, 올해 상업운전 32년째를 맞이한다.

 

한울원전 2,3발전소 전경   © 편집부

 

 또한 한울원전 3, 4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는 국내기술로 설계, 건설돼 운영중인 ‘한국표준형 원전’으로 3호기는 1998년 8월 11일 상업운전에 착수했으며, 4호기는 1999년 12월31일 상업운전에 착수했다. 올해 한울원전 3호기는 준공 된지 23년, 4호기는 준공 22년째에 접어든다. 이어 순차적으로 “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 한울원전 5호기와 한울원전 6호기가 착공.준공돼 가동 중이다.

 

현재 한울원전본부는 한울원전 1호기를 비롯해 2.3.4.5.6호기가 가동중으로 국내 최대원전 발전지역에 속하고 있다.

 

한울원전본부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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