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토] 울진 동해(東海) 바다는 살아있다.
육지에서는 코로나로 난리(亂離)지만, 울진 동해(東海) 바다는 살아있다.
힘차게 대해(大海)의 물결을 헤처가는 삵괭이(돌고래)무리의 군무(群舞)가 이채롭다.
백신은 사전에 병이 들기 전에 처방받는 예방약, 치료제는 병을 낳게하는 약인데, 약을 선택 처방받는 것은 환자의 권리이며, 사후 처방받은 약의 후유증이 없어야 하는 논제(論題)에 있다.
코로나는 기로(岐路)의 길을 던진다.
서양(西洋) 의학 대(vs) 동양(東洋) 의학(醫學)의 갈림길 중 우리는 동양 대한민국인데, 그 권리 마져 포기 할 것인지, 지켜보도록 한다.
▲ 사진=울진 동해 바다 돌고래의 군무.. 독자 제공 영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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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 토] 울진 동해(凍害) 바다는 살아있다. 사진=울진 동해 바다 돌고래의 군무.. 독자 제공 영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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