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4일 15시에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서울지사 사무소에서 열린 '전국안전신문 창간 5주년 기념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1부 기념식에서 서울지사장 장정윤(정치학 박사)의 환영사, 임대수 대표(신학박사)의 기념사가 있었다. 임대표는 그간의 열악한 여건 가운데서도 10만건 보도 실적을 달성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 하였다.
2부 좌담회는 초청인사와 본사 인사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한 해의 실적과 덕담을 나누며 내년의 비약적인 발전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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