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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럼] 2020년 한반도는 새천년 재창조(再創造)의 기운이 움터는 시대,
- ‘저항이론이 지배하는 사회’... 혼돈의 희비가 갈린다... -
기사입력: 2020/10/31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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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럼]2020년 한반도는 새천년 재창조(再創造)의 기운이 움터는 시대   © 편집부


-
2020
년 한반도(韓半島)는 새천년 재창조(再創造)의 기운이 움터는 시대,

- 미래 새로운 화두, 다양한 서비스형 로봇 자동화 시스템이 도입되면...-

 


`한반도`에서 매스 미디어(mass media)를 통한 실시간 저항이론이 지배하는 사회’...혼돈의 희비가 갈린다. `실시간 대항으로 대하는 착시적인 사회 현상`을..이제는 지도자들은 멈추게 해야 할 것이다.(편집자 주) 


 

2020년 대한민국, 올해 정초(正初)부터, 코로나19 병란이 내습해 사전에 개발이나 준비된 예방백신도 없이 우리나라 국민들은 예고없는 전세계적인 병란.경제 대전에 투입되었다.

 

그러나 올해가 이제 두달 남짓 남은 상황에서 잃은 것은 무엇이고, 얻은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하나 하나 천천히 짚고 넘어가고 사실적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기록해 후대에 교훈으로 남겨야 할 것이다. 5천년- 6천년- 1만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우리 대한민족이 현 시대에 겪고 있는 오늘날의 전 세계적인 코로나 병란에 대처하고 있는 기록적 사실 데이터는 후대에 아주 값진 교훈으로 남겨질 것이다.

 

이는 어차피 발생해 이렇게 온 국민이 고난(苦難)을 겪고 대처하고 있는 준비 안된 코로나 사태이지만. 이것 또한 인류가 살아가는 과정의 여정(旅情)으로 여겨진다면, 이 또한 역사의 한 장면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수명(壽命)은 무한하지 않고 유한한 것이 사실이다.

 


- 2020년 한반도 미래 대한민국 KOREA에 새천년 재창조(再創造)의 기운이 움터는 시기,

 

2020년 대한민국, 한반도(韓半島), 조선(朝鮮) 팔도(八道) 강산과 산하(山河), 하나의 단일된 민족이 살고 있다.

 

전세계적인 코로나19 병란(兵難)이 내습해 있는 가운데, 민족의 생존을 위해서는 첫째 지도자는 미래를 보는 안목이 있고, 조직을 리더하는 상황-상황에 따른 철학적 원칙이 배비(排比)돼 있어야 하며, 이 나라의 지도자는 특히 반드시 대한민족의 역사복원의 사명을 갖고 지난 한세기 외세의 침략과 관여로 얼룩진 민족역사를 복원하고 바로선 민족성을 회복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즉 국가를 새로움-바로세움으로 이루고 사는 국민과 나라의 실현을 말한다.


 

현재 인공지능± 가상현실, 자동주행, 핵융합, 태양열, 수소·전기 자동차 등 숱한 물질적 자원이 배가되어 생성되고 사람들의 생활 실상에 앞으로 다양한 서비스형 로봇 자동화 시스템이 도입된다. 그러면 사람들이 설 자리를 향후 자동화 시스템과 로봇(robot) 자동기계가 대체할 것으로 보통사람들이 앞으로, 민족이 무엇을 하면 살아남고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지에 대해 새로운 화두話頭)가 던져진다.

 

사람과 동물, 로봇이 서로 다른 것은 철학, 전통풍습, 습관, 문화성이 있다는 것’, 가족에 형제자매, 친구에` 집안에` 일가친척에` 애인(愛人)`, 애정(愛情) 사상`이 있는 등 정신적 사상적 다양성이 서로 로봇(robot)과 사람 사이의 큰 특징적으로 대비된다.

 

그러면, 로봇(robot)사회와 경제발전이 우선인가! 아니면 사람이 리더(leader)하는 경제발전, 문화 회복, 보존, 승계권이 우선인가! 이도 아니면 서로 로봇(robot)과 사람이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 것인가! 에 대한 고민을 남기고 새로운 화두(話頭)를 제시하게 한다.

 

앞으로 이것을 누가 할 수 있는가? `새시대- 새로움- 준비된 지도자` 만이 실현 시킬 수 있다고 여겨진다. "지금 시기 멀리보면 현재가 우리에게는 가장 중요한 시기에 놓여있다"고 생각드린다.

 


한반도(韓半島), 외세의 침략으로 대한민국의 수많은 잊혀진 역사와 풍습, 유물, 또한 `과도기적 경제발전 방향`에 따라간 `삐뚤어진 과도기적인 도시 형성`과 `반물질적인 과도한 가진자들의 갑적 재물 형성=이론의 사회상`을 남기고 있다.

 

앞서 `일제시대`는 일제가 한반도에서 풍수적으로 온 국가 산천에 쇠못과 말목을 박고 중요 군청, 경찰서, 법원 등 관서의 위치도 삐뚫게 잡는 등 `풍수적으로 아주 나쁜 주술적 행태`를 심어 놓았다.

 

이제는 한반도에서 시대에 맞게 국가와 지방의 중요 도로 여건 형성과 중요관서 위치복원, 이전, 통합론이 제기 된다.

 


한반도에서 매스 미디어(mass media)를 통한 실시간 저항이론이 지배하는 사회’, 혼돈의 희비가 갈린다.→ 실시간 대항으로 대하는 `착시적인 사회 현상`을 이제는 지도자들은 멈추게 해야 할 것이다.


 이제 잘못된 행정구역의 역사성 바로잡기, 민족역사 회복 운동 등 새로운 "민족성 복원 개발론± 신 철학론"이 세워지면, 이에 수반되고 우선되는 인력적-자료수집의 활용과 방향성의 경제성도 무궁~무진~할 것이다. 2020년 한반도 미래 대한민국 KOREA에 새천년 재창조(再創造)의 기운이 움터는 햇살이 드리운다. 말씀드린다.

  

- 우리의 조상님들은 일제 강점기나 6.25 전쟁 시기의 음혹하고 역로(逆路-역경에서 헤매는 고난의 길)한 시절(時節).., 지나는 길에 살아 있는~가로수..♪를 보면서, 그래도 봄이~ 오네~ 꽃이 피네~♪...’ 의 희망가(希望歌)를 불렀다. -


 

울진 불영사 대종, 불영사 대웅전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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