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경기지사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기지사
백군기 시장, 6‧25전쟁 기념일 맞아 국가유공자 명패 받아
기사입력: 2020/06/25 [20:0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국가유공자 명패 전달식  © 편집부


백군기 용인시장은 25일 시청 시장실에서 박용주 경기동부보훈지청장에게 직접 국가유공자 명패를 받았다.

 

제21대 육군 제3야전군 사령관을 역임한 백 시장은 보국훈장을 받은 국가유공자이며, 부친도 6.25전쟁에 참전해 전사한 국가유공자다.

 

백 시장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은 뜻깊은 날에 용인시를 대표해 직접 국가유공자 명패를 받아 매우 영광이다”고 말했다.

 

▲  국가유공자 명패 전달식  © 편집부

 

백 시장과 박 지청장은 명패를 주고받은 뒤 나라를 위해 몸 바친 국가유공자의 뜻을 기리고 처우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국가보훈처는 2018년부터 시행해 온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으로 올해 관내 4977명의 국가유공자에게 명패를 전달할 방침이다.

편집부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국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광고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용인시 관련기사목록
이동
메인사진
경북도의회,“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를 받습니다”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